안녕하십니까, 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장입니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미래 임실을 책임질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큰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5년 6월 설립되었습니다.
설립이후 2025년 현재까지
총2,224명 학생에게 40억7천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임실군애향장학회에서는
지역인재들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서 꿈과 희망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의 교육환경이 인재양성의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도록 더욱 개선하고,
혁신적인 사고와 문화가 탄생하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는 말씀과 더불어
지금까지 항상 함께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우리 장학생들은 지금도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곳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소외된 곳에서 도움 받지 못하고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인재들까지 찾아내어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행정을 펼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