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상성 새마을회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04
- 조회수 : 140
임실읍 성가리의 상성 새마을회관 앞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편안한 옷차림의 망르 주민들 사이로 걸어 나오는 양복 입은 신사는 최용복 당시 전라북도지사다. 아마도 막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인 듯한 그의 발걸음이 힘차다. 방문객에 무심한 듯한 주민들 표정이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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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