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 ~ 조선시대
삼한시대
- 마한(馬韓)에 속(屬)하여 신운신국薪(臣雲國)에 해당. (『임실군지』 1977)
삼국시대
- 백제시대 ‘잉힐군(仍肹郡)’(『대동지지』)으로 거사물현과 마돌현을 거느림. (『三國史記 地理3』)
통일신라시대
- 남원부(南原府)에 속(屬)하고 임실군(任實郡)을 둠
- 759년(경덕왕 16) 잉힐군을 임실군(任實郡)이라 하고, 거사물현은 청웅현, 마돌현은 마령현으로 개칭함.
- 875년(헌강왕 원년) 상이암(上耳庵) 창건
- 894년 고려태조 왕건(17세) 상이암에서 기도하고 ‘환희담’을 남김
- 7세기 전후 진구사 건립
-
8~9세기
- 임실 진구사지석등(珍丘寺址石燈, 보물 267호)
- 임실 용암리사지석조비로자나불상(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82호)
고려시대
- 983년 전라도(全羅道) 전주목(全州牧)에 임실군(任實郡)을 둠
- 1250년 오수의견설화 등장(최자 『보한집』)
- 1380년 조선 태조 이성계 상이암에서 기도, 삼청동비(임실군향토문화유산 기념물 제2호)
-
고려후기
- 학정리석불(도 유형문화재 87호) 건립
- 오수리석불(도 유형문화재 86호) 건립
- 옥정암지 마애석불 좌상 조성(임실군향토문화유산 기념물 제5호)
조선시대
-
- 임실향교(任實鄕校) 및 서원(書院) 등 유교문화 유적 다수 건립
- 농사 위주의 산업(産業)으로 호남좌도농악(湖南左道農樂) 발달
- 1413(태종 13) 임실군(任實郡)을 고쳐 임실현(任實縣)으로 개칭
- 1895년 임실군으로 개편
1900년 ~ 1999년
1906
-
- 24면 359리
- 1906년 두입지 정리 및 행정구역을 개편으로 남원부의 6개방이 임실군으로 편입
(남원군에 속하였던 둔덕방, 말천방, 오지방, 석현방, 아산방, 영계방)
1914
-
4.1.
- 12면 130리
- 상동면과 하동면이 성수면으로, 남면과 둔남면이 둔덕면으로, 신덕면과 원신평 일부가 신덕면으로, 오지면과 석현면, 아산면이 삼계면으로, 상북면과 하북면이 오천면으로 통폐합
- 임실군의 영계면이 순창군으로 편입
1920
- 임실군 청사 건립(구 관아터)
1935
- 3.1. 오천면을 관촌면으로 개칭
1965
-
7.5.
- 12면 1출장소 130리
- 군조례 제91호(65. 7. 5공포)로 운암면에 하운암 출장소를 설치
1967
- 임실군 청사(이도리 390) 이전
1979
-
5.1.
- 1읍 11면 1출장소 130리
- 대통령령 제 9409호 (79.4.7공포)로 임실면이 읍으로 승격
1983
-
2.15.
- 1읍 11면 1출장소 131리
- 대통령령 제11027호 (83.71.10공포)로 남원군 덕과면 금암리를 둔남면에 편입
1987
-
1.1.
- 1읍 11면 1출장소 131리
- 대통령령 제12007호 (86. 12. 23 공포)로 정읍군 산내면 종성리 종성3리가 임실군 강진면 용수리에 편입
1990
- 4.1. 행정구역 개편으로 관촌면 금성리가 임실읍으로 편입
1992
- 8.10. 둔남면을 오수면으로 개칭
1994
- 12.12. 행정구역 개편으로 삼계면 신정, 망전리가 임실읍으로 편입
2000년 이후
2010
- 임실군 신청사(수정로 30)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