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월면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04 조회수 : 77 옛 월면리 이전 다음 옛 월면리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낙도 같은 마을로 마을 뒷산의 형태가 반달 같아서 월명이라 칭했으나 사방의 산이 높아 달을 볼 수 없다 하여 월면(달이 달이 잠자는 마을)이라 했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월면리로 개칭했다. - 임실문화원장 최성미 제공 목록 콘텐츠 담당자 담당자 행정지원과 행정팀 전화번호 063-640-2141 최종수정일 : 2021-11-0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