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민 사진촬영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04
- 조회수 : 99
운암면은 1928년 운암댐이 건설되면서 대부분 수몰됐다. 오랜 시간 터를 내리고 살던 마을이, 몸을 뉘고 살던 집이 물속으로 가라앉는다는 사실에 마을 사람들 마음은 오죽했을까? 그 슬픈 마음을 안고 마을이 수몰되기 각자 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이다.- 임실문화원장 최성미 제공
콘텐츠 담당자
- 담당자 행정지원과 행정팀
- 전화번호 063-640-2141
최종수정일 :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