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임실경찰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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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시대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들 중 하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 건물의 모습에서 우리는 당시의 문화까지도 읽을 수 있다. 선뜻 어떤 곳인지 떠오르지 않는 이 건물은 바로 1960년대 후반의 임실 경찰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관은 당시만 해도 일본식 건물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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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