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04 조회수 : 51 상여 이전 다음 상여 구슬픈 곡소리와 딸랑딸랑 방울소리, 곱게 꾸민 상여, 옛날의 장례문화는 이처럼 슬프면서도 화려했다. 요즘처럼 장지까지 장례차를 타고 가는게 아니라 온 가족이 상여를 지고 슬픔을 함께 나누며 먼저 떠난 어른을 보내드렸다. 목록 콘텐츠 담당자 담당자 행정지원과 행정팀 전화번호 063-640-2141 최종수정일 : 2021-11-0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