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터미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04 조회수 : 115 임실터미널 이전 다음 임실터미널 정확히 30년 전 임실 터미널 앞 풍경이다. 키 큰 가로수들 사이로 쭉 뻗은 도로가 시원함을 더한다. 터미널을 빠져나온 버스들이 저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풍경이 절로 그려진다. 목록 콘텐츠 담당자 담당자 행정지원과 행정팀 전화번호 063-640-2141 최종수정일 : 2021-11-0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