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께서 신경 써주신 덕분에 송기봉 위원장님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선생님 저의 귀찮은 질문에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또 오히려 다른 분들도 소개를 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귀찮아 하실만 한데 오히려 저희를 더욱 신경 써주셔서 따로 알아보고 전화도 주시고....세상에 이렇게 공직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은 한번도 뵌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꼭 저희 안녕스칼렛 팀은 임실로 귀농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항상 가정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