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주시 완산구 우리문화사랑반 소속으로
이번에 임실 고추축제에 참가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저희를 안내하신분에게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몇자 씁니다.
농촌지도소 양계장님(?)이신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농촌의 현실과 임실 알리기에
너무도 진지하신 모습이 보기 아름다웠습니다.
맡은일에 열심히 묵묵히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임실은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계장님
농민들을 위해서 좋은일 많이 해 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