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를 사가지고 온 듯한 참 좋은 나들이
- 작성자 : 김은선
- 작성일 : 2002.12.04
- 조회수 : 3181
11월30일과 12월 1일은 청소년 상담실에서 마련해준 자녀들과
함께하는 가족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정은 챗바퀴 돌듯 학교,학원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개 여럿이 함께 할때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가족소개와 게임을 통해선 생각과
말이 잘 통하는 가족관계를 이룰 수 있었다.
너무나 편한 사이 때문인지 & 사랑한다 &라는 표현에 서툴렀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다. 식사와 잠자리를 통해서도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부담없는 유쾌한 시간을 보내
더없이 좋았다. 그래서 이벤트를 준비해준 강선생님과 여러선생님을 좋아하나보다!감사드리며 행복하소서.
함께하는 가족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정은 챗바퀴 돌듯 학교,학원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개 여럿이 함께 할때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가족소개와 게임을 통해선 생각과
말이 잘 통하는 가족관계를 이룰 수 있었다.
너무나 편한 사이 때문인지 & 사랑한다 &라는 표현에 서툴렀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다. 식사와 잠자리를 통해서도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부담없는 유쾌한 시간을 보내
더없이 좋았다. 그래서 이벤트를 준비해준 강선생님과 여러선생님을 좋아하나보다!감사드리며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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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063-640-2161
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