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인정
- 작성자 : 안세욱
- 작성일 : 2002.09.18
- 조회수 : 3338
전북지사 임실지점 추석맞이 인보활동 펼쳐
임실지점(지점장 이대희)은 지난 9월17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성금을 모아 훈훈한정을 베풀었다.
지난번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수해를 입었던 임실군 관내 덕치면 회문리 667번지 윤옥순씨외 6가구와
실제 생활이 곤란하면서 행정관서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신평면 원천리 671-3 사랑원(장애인 수용시설)에 생활필수품과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관내 어려운 세대에 대하여 누전차단기, 옥내전등, 콘센트등을 점검하여 교체해주는등 따뜻한 온정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
또한 전북지사 임실지점에서는 사랑의 모금함을 위하여 매월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 적립하여 소외받고 힘들게 사시는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꿈과 희망을 계속적으로 줄 계획이다.
희망의 등불인 전기 안전공급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임실지점 임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중추가절에 가내 행복이 가득하길을 기원드립니다.
임실지점(지점장 이대희)은 지난 9월17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성금을 모아 훈훈한정을 베풀었다.
지난번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수해를 입었던 임실군 관내 덕치면 회문리 667번지 윤옥순씨외 6가구와
실제 생활이 곤란하면서 행정관서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신평면 원천리 671-3 사랑원(장애인 수용시설)에 생활필수품과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관내 어려운 세대에 대하여 누전차단기, 옥내전등, 콘센트등을 점검하여 교체해주는등 따뜻한 온정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
또한 전북지사 임실지점에서는 사랑의 모금함을 위하여 매월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 적립하여 소외받고 힘들게 사시는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꿈과 희망을 계속적으로 줄 계획이다.
희망의 등불인 전기 안전공급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임실지점 임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중추가절에 가내 행복이 가득하길을 기원드립니다.
콘텐츠 담당자
- 담당자 행정지원과 정보통신팀
- 전화번호 063-640-2161
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