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는 사람에게 엔돌핀을 주는 김대곤 비서실장 칭찬 ***

우리는 그를 전북의 희망이라고 불렀습니다.
유모어와 재치가 참으로 뛰어납니다.남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왜냐하면 전북의 미래와 비젼을 밝혀줄 지도자 였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칭찬을 듣고 너무 열심히 하시더니 서울로 떠나갔습니다.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차관급으로 진급하여 갔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그간의 행적에 감사드립니다.

세간의 평가는 친화력이 있고 사람냄새가 나는 토종 된장국 같다
했습니다.전북정무 부지사시절 참다운 인간으로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런평가를 내렸습니다.
남헐뜯기 좋아하는 세상에 이정도의 평가를 받는것은 그분이
얼마나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는지 나타내 주는 겁니다.

이런평가도 있습니다 .
지도력이 탁월하고 카리스마적인 추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을 이해하고 칭찬해주는 칭찬실천 운동가 이십니다.
남을 그렇게 이해하고 칭찬하더니 본인이 더칭찬받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의 자랑 입니다. 고향에서 밀어주는 신뢰받는분 입니다.

전북에 계실때 주변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도정에 헌신하며
전북 예산확보에 자신의 몸을 던지시더니 주변사람들의 천거에 의해
영광스런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발탁 되셨습니다.
전북의 희망인 그분이 이제 국가발전의 한축을 담당하는 조정자가 되셨습니다.
앞으로 더큰 희망과 비젼을 창조하는 지도자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무총리를 가장 편안하게 국가발전의축을 행사 하시도록 보좌하실것 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김대곤 형님을 ...... 김대곤 오빠를...... 김대곤 원우를.....
저희들은 열심히 돕기위해 님에게 힘을 실어 드릴것 입니다.
앞으로 장관도 되시고 선출직 공직에도 나가시어 국가발전의 견인차가 되십시요.
전북의 희망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국가의 희망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까지나 신뢰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밀어드릴것을 약속합니다.

2003. 9

MBC 칭찬합시다 제안자.
나부터 칭찬운동 20년 전개한 국민운동가.
(전)제2의건국 범국민 추진위 상임위원.
(전)국정홍보처 국민홍보위원.
전주검찰청 시민.검찰 모니터위원.
나실련 회장 .
김 종 선 올림 (017*********)

*** 이글은 노대통령께 이메일로 발송했으며 청와대 공개민원으로 접수됨 ***
*** 전국 관공서 언론사 칭찬합시다 코너에 수백개를 올렸음 ***
*** 나부터 칭찬을 실천하고 주변을 칭찬하는일에 인색하지 맙시다 ***
*** 남 모함.비판은 나라와 개인을 망치지만 칭찬은 나와내가족을 살찌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