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 보건소장님 을 칭찬해주셔요.
- 작성자 : 원주연
- 작성일 : 2003.12.03
- 조회수 : 3325
둔기 보건소장님은 부락민들이 전화만하면 단숨에 달려와 진료을
해주시고요, 저의 어머님 께서는 말기 암으로서날마다 진통제 주사를맞아야 햇는데 오수병원 으로출퇴근 치료 를 햇는데 일요일에는 병원도쉬고 어머니는 고통스러워하시고해서 보건소로 전화를 햇더니 날마다 집으로방문 해서 소장님께서 주사를놔주시곤해서 저는 얼마나 고마운지모르겟읍니다 돈을주시면 65세이상노인들은 모든약값도 무료다고 한푼도 안받더군요,소장님 정말고맙읍니다,,,
해주시고요, 저의 어머님 께서는 말기 암으로서날마다 진통제 주사를맞아야 햇는데 오수병원 으로출퇴근 치료 를 햇는데 일요일에는 병원도쉬고 어머니는 고통스러워하시고해서 보건소로 전화를 햇더니 날마다 집으로방문 해서 소장님께서 주사를놔주시곤해서 저는 얼마나 고마운지모르겟읍니다 돈을주시면 65세이상노인들은 모든약값도 무료다고 한푼도 안받더군요,소장님 정말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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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