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IMSIL GUN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겠습니다

전체메뉴 누리집지도보기

날씨

04.30(화요일)13.0℃흐림

미세먼지 17㎍/㎥

경찰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곁에 있습니다.

  • 작성자 : 임실경찰서
  • 작성일 : 2003.12.19
  • 조회수 : 3244
♣ "경찰" 은 언제,어디서나 국민 곁에 있습니다.

임실경찰서는 모범·선행·수범경찰관을 선발
장려장을 수여

ⅰ 북부지구대 경장 이 0 0
- 03.11.15∼20. 까지 관내 고추 및 농산물 절도범
예방을 위하여 본인 자가용을 이용 01:00이후 방범활동
취약시간에 야간 순찰을 실시하였고 도로상에다 건조를
하기 위해 놓아둔 추수 벼 도난 사건방지를 위하여
새벽방범순찰을 하는등 자기업무를 성실히 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찬 (경찰서장 장려장)

ⅱ 수사과 경장 김 0 0
- 2003년 4월 발생한 존속살해범으로 입건 광주교도소에
수감중인 양00에게 날씨가 추워 타이즈(쫄쫄이)
내복 2벌과 실로짠 실장갑 2켤레만 구입하여 달라는
부탁의 편지를 받고 사서 보내주었고 출소후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고 위로의 편지 등을 보내주어 양00 가
03.11.29. 감사의 편지를 보내 온 것임
(경찰서장 장려장)

ⅲ 남부지구대 순경 오 0 0
- 03.12. 2. 17:00경 112순찰근무중 임실군 삼계면 세심
마을앞 13번국도에서 환경부지정 보호동물 담비가
번호미상 차에 치여 부상당한 것을 발견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소재 한국야생동물 보호협회(☎231-5119)에
연락하여 남00 에게 인계한 것임
(경찰서장 장려장)

ⅳ 중부지구대 순경 성 0 0
- 03.12.03. 17:30경 112순찰근무중 신고를 받고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소재 000여관에서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911-3 럭키아파트 203-103에 거주하는 투숙객
김00 이 노동공사일을 하러 전북 임실에 왔다가 업주가
임금을 주지 않아 3일동안 약(약명미상)과 술만 먹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으면서 집을 가야하는데
본인에게 2만6천원밖에 없다는 딱한 사정을 발견하여
버스터미널에서 임실에서 전주까지 버스표(2,200원)를
구매하여 주고 여비도 2만원을 주어 무사히 귀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준것임
(경찰서장 장려장)

목록

콘텐츠 담당자

  • 담당자 행정지원과 정보통신팀
  • 전화번호 063-640-2161

최종수정일 : 2021-11-19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