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임실!
참으로 아름답고 살맛나고 정이 가득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고향땅을 밟을때면 내가 근무하고 그리운 직원들이 생각나 전화하고 싶고 만나 술 한잔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고향땅을 떠나 생활하다보니 어쩌다 한번쯤 가다보면 그리운 형, 친구들, 후배들을 만나는 것으로 올라오곤 합니다.
그래도 저를 항상 밝고, 진정한 마음로 대하는 이가 있어 좋은감정을 가지고 이글을 올립니다.
요즈음의 행정은 기술성,융통성이 통하지 않는 시대 같습니다
학문에서 배우는 행정과는 이제는 현실속에서 느끼는 자체가 행정 같습니다.
이는 저가 생각하는바, 지방화시대가 본격적으로 정착화 가는 길목이라 여깁니다.
그전에는 중앙집권체제에서 억눌리고 지역적 현실의 행정보다 획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