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경찰서 수사과 형사계 배 00은 03. 10.14 02:00경 전남
: 구례군 천은사에서 범종및 불교 관련 물품절취(사찰문화재)한것을 검거(정 0 0,47세) 현재 전주교도소에서 복역중인바 수사과정
: 에서 친절하게 잘해주어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며 경찰관에게
: 감사하다는 편지를 4통 보내옴
:
: 임실경찰서 오수지구대 순경 한 00은 04. 2. 4 10:20경 112순찰
: 근무중 한사랑 병원앞길에서 관내 오산리거주 주민인 김완수
: (45)가 혼자 살며 노동일등이 힘들어 음주후 추운날씨에 길에
: 쓰려져 있는것을 발견 집에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여준것임.
:
: 관촌지구대 경사 이 00은 04. 2. 5 23:50경 전주-남원간
: 17번국도 사선대 부근에서 112순찰 근무중 폭설로 인해 전주행
: 차량이 서행을 하자 교통사고 예방을위한 운전자 차량의 안전
: 운행지도를 하여 자가용 운전자(전주시 거주 이 00)등으로부터
: 칭찬을 받은것이며 이내용은 전북 지방경찰청 인터넷에 게재됨.




당연이 민중의 지팡이이신 경찰관 님들의 해야할 일인데 굳이 칭찬합시다에 올린것은 좀 어색하다고 생각듭니다 저 개인의 생각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