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면의 감초!!!
- 작성자 : 조소애
- 작성일 : 2004.03.23
- 조회수 : 3427
몇일전 어머니 홀로 계시는 집엘 다녀왔다.
우리 어머니는 자그마한 비닐 하우스를 만들고
고추 모종을 부었다.모처럼
집에 가보니 싹이 참 아름답다.
봄이구나 싶다.
그날 오후 2시경에 낯선 사람이 찼아왔다.
지도소 소장이라 신분을 밝힌 그분은
고추모에 관한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셨다.
우선 나는 생소했다.
그분이 돌아간후 어머니께 물어보니 자주 오셔서
지도를 해 준다한다.
아...
가슴이 뭉클 해졌다.
소장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어머니는 자그마한 비닐 하우스를 만들고
고추 모종을 부었다.모처럼
집에 가보니 싹이 참 아름답다.
봄이구나 싶다.
그날 오후 2시경에 낯선 사람이 찼아왔다.
지도소 소장이라 신분을 밝힌 그분은
고추모에 관한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셨다.
우선 나는 생소했다.
그분이 돌아간후 어머니께 물어보니 자주 오셔서
지도를 해 준다한다.
아...
가슴이 뭉클 해졌다.
소장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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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