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에 계시는 문 연숙 님을...
- 작성자 : 정 정 식
- 작성일 : 2004.08.31
- 조회수 : 3407
저는 전북개별중기에 근무하는 정정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일주일에 민원실을 4~5회가서 민원일을보는데도 항상
미소로 인사하시고 너무친절하게 해주시는데 너무고마워서
이렇게 잘하지못한 이글을 올려서 자랑 한번하고 싶어어
모든분께 보시라고 올립니다.
너무 많은 민원을 신청해도 찡끄림 없이 항상 웃음으로
하시는게 너무나 아름답고 존경스럽 더군요
어떻게 저렇게 항상 웃으실까하고요...
다른 모든민원인들께 그렇게하시더라구여..
이만하면 칭찬 받으셔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더욱더 예쁜 미소를 볼수있도록 보여주세요.
이글을 보신 모든분께서는 박수한번 쳐주세요.
그럼 전 물러가겠습니다.
흉은보지마세여..에구그게머야..글두못쓰면서..
글올리냐하구여...흉보진마세여...ㅋㅋ
감사합니다.. 문 연숙님 에여 칭찬받으실분이여아셧죠...
항상수고하세요...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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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