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난 가을!!

추위를 걱정하며 겨울을 맞이했는데...

생각해보면 참으로 따뜻한 겨울이었습니다.

우리들 주위에는 참으로 맑고 밝고 훈훈함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그동안 힘미치는대로 소년소녀 가장들을 돌보아 왔습니다.

그러던중 소년소녀가장들보다 더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들을 확인하면서
청소년 보호센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청소년 보호 센타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센타 내 곳곳을 깨끗히 청소해 주시고,
어설픈 부억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신
포순이 포돌이 어머니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은혜에 보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의 꿈나무!
우리들의 희망 청소년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맑고 밝고 훈훈하게 성장하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