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비가내려 무척 걱정을 했는데 행사 당일날은 너무 날씨가 좋아서 행사를 즐겁게 마무리 지을수있었습니다...
해마다 치루는 행사지만 올해는 더욱 뜻 깊었던 것은 김진억 군수님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날 하루를 저희 장애인들과 보내주셨다는것입니다...군수님과 하루를 보낸 저희 임실군 장애인들은 정말로 사는데 힘이 되었을 것이며 진정으로 군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민복지과 과장님 계장님 주사님 이하 각면의 사회복지사님들.임실청년회의소. 학원연합회. 포순이 어머니 봉사단등..각계각층의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그날의 행사가 더욱 빛이 났던것같습니다...모두모두 감사드리며...언제나 건강하시고...앞으로도 더욱 장애인복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