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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오수 의견문화제 참관기

  • 작성자 : 박상모
  • 작성일 : 2005.04.25
  • 조회수 : 3279
오수의견문화제 관람을 마치고 귀경하는 날, 4월24일 오후 5시! ‘오수역’은 400 여명의 애견동호인 및 재경향우들과 그 들을 전송하는 임실군수님, 의견제 전승회장님, 그리고 대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행사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내년에 또 오세요”, “그러지요 행사 치루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석별의 아쉬움을 나누고 기차에 올랐다. 아직도 손을 흔들고 있는 차창 밖 고향분들의 모습을 보니 고마움에 가슴이 뭉클해 졌다. 짧았던 1박2일간이었지만 무척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것 같다.

이번 의견제를 보니 행사 구성이나 진행에 있어 참으로 잘 된 것 같다. 의견특별관광열차를 만들어 애견동호인들과 향우들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게 한 것은 매우 적절한 기획이었다. 그리고 그 들을 수십여대의 경운기에 태워 농악대를 앞세우고 시가지를 행진한 것은 서울 사람들로서는 색다른 체험이었으며 길거리에서 열열히 환영하는 주민과 한마음 축제분위기로 동화되는 시발점이 된 것 같다.

각종 행사프로그램도 경견 및 맷돼지사냥을 위시로 한 시범행사, 의견학술대회 및 향토음식경연대회를 위시한 특별행사, 농특산물 및 관광홍보물을 위시한 전시행사, 의견 인형극 및 캐릭터를 위시한 상설행사, 그리고 농촌체험, 섬진강 및 혼불문학관 투어 등 주변연계행사 등 그 내용이 다양하면서도 중첩되지 않아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참으로 많았다.

특히 타지에서 오신 분들을 각 마을에 민박케 한 것은 매우 돋보였다. 우리는 원불교에서 경영하는 ‘영산식품‘이라는 회사에 민박하였다. 된장고추장과 기능성 건강식품 제조과정을 견학함은 물론 무공해식사와 토종닭까지 곁들여 토속주 한잔 기울이며 휘영청 밝은 달을 감상하였다. 아침에는 교무님으로부터 불가의 말씀도 듣고 교무님의 안내로 태조 이성계의 전설이 얽힌 성수산 상이암과 전북이 낳은 문호 최명희님의 ’혼불‘ 문학관 관람까지 의미있는 여행을 하였다.

각종 홍보유인물 또한 알차게 만들어진 것 같았다. 의견이야기, 각종행사내용, 임실군농산물홍보 등을 일목요연하게 실어 매우 세련되어 보였다. 특히 대회기념식을 토요일 저녁에 개최함으로써 경향의 여러 관민 인사들이 쉽게 참석케 하여 의견사업에 대한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비젼선포식을 한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그들 또한 의견제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좀 아쉬웠던 점은, 섬진강 투어의 ‘유명시인 싸인회’에 차질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의견열차의 서울출발이 늦어 점심시간을 훨씬 넘은 2시반에 오수에 도착, 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팠다는 것이다. 다음에는 출발시각을 1시간정도 앞당기고 열차내에 홍익회의 간이 식음료 판매도 갖추면 좋겠다. 그리고 1박2일 여정이기 때문에 세면도구 등 가방을 들고 가는데 오수역 도착시 각 민박마을 별로 가방을 받아 미리 마을회관에 갖다 놓으면 사람들이 이곳 저곳 홀가분하게 관람할 수 있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부족해 보였던 점들은 금방 다 녹아 버리고 말았다. 오수역에 도착했을 때나 출발할 때 군수님과 전승회장님 그리고 대회장님을 비롯한 수많은 고향 분들이 뜨겁게 환대해 주시고 특히 고향농산물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우리 모두에게 안겨주신 정성에 모두들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귀경 열차 속에서 사람들이 “정말 좋은 관람과 여행을 하였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행사를 주관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흔히 말하기를 앞으로는 ‘문화산업화시대’라고 한다. 그 만큼 문화적 자산은 국가 사회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며 어떻게 그 자산을 현대와 조화를 이루어 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농업개방, 자유경쟁이라는 어려운 때를 맞이하여 우리 임실군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고부가가치 영농으로의 전환은 물론 자연환경과 전통적 문화자산을 십분 활용한 발전전략이 절실하다고 생각된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수의견문화제는 많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의견제는 주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살신성인의 충절을 기리고 있어 날로 각박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깊이 되새겨 볼만한 숭고한 정신적 가치마져 지니고 있다.

또한 임실군에는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볼거리 먹거리 등 대중문화자산이 많다. 그러한 주변 여건과 연계하여 의견제를 육성해 나아간다면 우리 고향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의견제 사업계획을 보면 황제견개발, 경견장운용, 재래시장복원, 캐릭터사업 등 방대한 프로잭트임을 알 수 있다. 여러 어려움이 없지 않을 것인 즉 “선택과 집중”이라는 효율적 전략으로써 소기의 목표가 꼭 실현되길 기원한다.

재경임실군향우회장 박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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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의견제는 누가 내려갓나요? 뭐.. 서울서 잘 나간 사람들이 내려갓나요. 전 누구보다 고향사랑 한 사람입니다 월 1-2번는 고향에 내려갑니다. 회장님! 내려가시분분들이 누구이

  • 작성자 : 최종이
  • 작성일 : 2005.04.28
  • 조회수 : 3015
  • 전화번호 :
: : 오수의견문화제 관람을 마치고 귀경하는 날, 4월24일 오후 5시! ‘오수역’은 400 여명의 애견동호인 및 재경향우들과 그 들을 전송하는 임실군수님, 의견제 전승회장님, 그리고 대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행사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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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임실군향우회장 박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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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의견제는 누가 내려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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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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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의견문화제 관람을 마치고 귀경하는 날, 4월24일 오후 5시! ‘오수역’은 400 여명의 애견동호인 및 재경향우들과 그 들을 전송하는 임실군수님, 의견제 전승회장님, 그리고 대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행사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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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웠던 점은, 섬진강 투어의 ‘유명시인 싸인회’에 차질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의견열차의 서울출발이 늦어 점심시간을 훨씬 넘은 2시반에 오수에 도착, 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팠다는 것이다. 다음에는 출발시각을 1시간정도 앞당기고 열차내에 홍익회의 간이 식음료 판매도 갖추면 좋겠다. 그리고 1박2일 여정이기 때문에 세면도구 등 가방을 들고 가는데 오수역 도착시 각 민박마을 별로 가방을 받아 미리 마을회관에 갖다 놓으면 사람들이 이곳 저곳 홀가분하게 관람할 수 있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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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실군에는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볼거리 먹거리 등 대중문화자산이 많다. 그러한 주변 여건과 연계하여 의견제를 육성해 나아간다면 우리 고향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의견제 사업계획을 보면 황제견개발, 경견장운용, 재래시장복원, 캐릭터사업 등 방대한 프로잭트임을 알 수 있다. 여러 어려움이 없지 않을 것인 즉 “선택과 집중”이라는 효율적 전략으로써 소기의 목표가 꼭 실현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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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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