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송치섭기사님이 아니고 칭찬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글을 올립니다. 저도 가끔 그 기사님을 보는데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친절로 손님들을 대하더군요 . 지나가는 어른들께는 일부러 불러서 인사도 하더군요. 참 보기좋은 자랑스런 기사님입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
: 고마움 느낌니다. 다름이 아니고 며칠 전 버스를 이용했는데 참고마운 기사님이 있어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 전 임실읍 신안리에 처가를 둔 여성입니다. 8월5일 금요일에 임실에서 전주병무청으로 가는 버스입니다.3시20분쯤 출발한 버스에서 아들 둘과 짐이 많아 걱정을 했는데 기사님이 짐을 들어줘 편하니 버스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 그것뿐 아니라 항상 미소를 잊지않고 다른 손님에게도 친절히 인사하는걸 봤습니다. 운전도 잘하시더라구요. 편안하고 유쾌하게 왔습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NO 5005.이름은 송치섭기사님 ,,,,역시 송치섭기사님은 친절하면 큰일인데요...
바람이 났는데,,ㅋㅋㅋㅋ

저는 송치섭기사님이 아니고 칭찬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글을 올립니다. 저도 가끔 그 기사님을 보는데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친절로 손님들을 대하더군요 . 지나가는 어른들께는 일부러 불러서 인사도 하더군요. 참 보기좋은 자랑스런 기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