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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업기술센터를 추천합니다 ^ ^

  • 작성자 : 김순희
  • 작성일 : 2005.07.07
  • 조회수 : 3468
안녕하세요. 저는 청웅중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김순희라고 합니다.

저는, 임실군 농업센터를 추천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학교 전교생은 이틀동안 ( 7/5 [화]~ 7/6 [수] ) 4-H활동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희가 좋은 추억만들게 도와주신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첫날 임실 고추재배 연구소로 피자를 만들러 갔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았는데, 거기에 4-H 지도자 선생님 (유혁란 선생님 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저는, 4-H지도자 선생님 유형란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거기에 처음 갔는데, 유형란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마음을 놓고, 더욱 편히 피자만드는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피자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신, 주방장 분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서툰것이 많지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잼있었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에게 고추에 대해서 자세하게 만들어주신
( 이은정) 선생님, 자세하게 저희에게 고추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거꾸로 나는 고추도 있었고, 고추가 아주 ~ 얇은 고추도 있었는데, 처음봐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은정선생님 덕분에, 제가 고추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임실은 고추의 고장이라는데, 그것이 왜 그런지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은정선생님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래고 이틀날 저희는 숲골요구르트로 치즈를 만들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역시 거기에서 유혁란 선생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어제 만남과 헤어짐으로 서운했었는데, 거기서 또 만나니까 정말 기뻣습니다 ^ ^
그때, 가서 아이들과, 치즈를 직접 우리 손으로 만들었는데,
정말 잼있었던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 ^
뜨거웠지만, 친구들과, 땀을 흘리면서, 하니까 잼있었고,
그냥 사먹다가, 우리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우리가 직접 먹는 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를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 숲골요구르트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 … 모두에게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가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더 얻었네요.
그리고, 이것을 통해 선후배간에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더욱더 좋았던 활동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활동을 하기전, 임실하면 치즈와 고추가 유명한데, 다른사람들이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해주지 못했는데,
이활동을 통해서 이제 당당하게 우리고장을 말하게 된 것 같아서, 정말 저는 감사하다는 말을 또 전해드리고 싶네요 ^ ^


요즘 날씨가 덥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그럼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 (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 )


청웅中 김순희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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