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순이 어머니 봉사단원님!!

감사한 마음 가득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지내는듯 합니다..

포순이 어머니들이 임실에 많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저희들이 가끔은 위축되어질때면
항상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어머니들!!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잘 살고자 노력하지만 아직은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서 계획한대로 생활하지 못하여 죄송하기도 하구요,,

이번 추석에도 여김없이 저희들 모두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큰 언니로서 열심히 잘 살겠다고
다시금 약속합니다.

하늘사람들 가족을 대표하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