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하늘이 우리들 마음을 한층 더 여유롭게 하는 오후입니다..

저는 임실군 삼동청소년회 이진선교무입니다..

임실치즈 조합장님!!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을 보내고 제가 돌보고 있는 우리 지역내 소년소녀 가장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조합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들었네요,,

저 역시도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보내신 마음 잘 받았구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이들에게
조합장님께서 큰 힘과 용기를 주신 계기가 된듯 합니다.

이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또한 우리 지역내의 청소년들이 맑고 밝고 훈훈하게 잘 성장할수 있도록 저 역시도 큰 힘과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대신하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