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건설과 직원여러분께
- 작성자 : 이강혁
- 작성일 : 2005.12.06
- 조회수 : 3589
저는 전주에서 임실강진까지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운암대교에서 부터 제설작업이 잘되어 출근하는데 기분이 좋아습니다.
건설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운암대교에서 부터 제설작업이 잘되어 출근하는데 기분이 좋아습니다.
건설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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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