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이 만들어낸 즐거운 하루
- 작성자 : 원광수양원
- 작성일 : 2005.12.30
- 조회수 : 3137
온천나들이 가기위해 아침일찍부터 부지런히 생기신 2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
마치 소풍을 가시는 듯 설레여하였습니다.
인근 온천에 가서 때빼고 광내고!!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이렇
게해서 집에 들어오신 우리 어르신들. 목욕을 한 탓인지 아님
즐겁게 잘 다녀오신 덕택인지, 얼굴엔 뿌뜻함과 즐거움이 가득
하였습니다.
이 모든게 한국 부인회(임실)에서 힘써주신덕택이었습니다.
어르신께서 넘어질세라 부축해주시고, 정성껏 때도 밀어주시고
맛있는 점심식사대접까지..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너무나 애써주신 한국부인회장님(정경자님), 회원님여러분(위덕민님, 박계순님, 박문순님, 박순옥님, 문미숙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마치 소풍을 가시는 듯 설레여하였습니다.
인근 온천에 가서 때빼고 광내고!!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이렇
게해서 집에 들어오신 우리 어르신들. 목욕을 한 탓인지 아님
즐겁게 잘 다녀오신 덕택인지, 얼굴엔 뿌뜻함과 즐거움이 가득
하였습니다.
이 모든게 한국 부인회(임실)에서 힘써주신덕택이었습니다.
어르신께서 넘어질세라 부축해주시고, 정성껏 때도 밀어주시고
맛있는 점심식사대접까지..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너무나 애써주신 한국부인회장님(정경자님), 회원님여러분(위덕민님, 박계순님, 박문순님, 박순옥님, 문미숙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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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