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때도 조용히 왔다 가실때도 조용히 떠나셨네요,,

조은일만 많이 하시고 가신게 못네 아쉬움이 남아 몇글

드립니다,

힘없고 어르신님들를 잘 보살펴주신점 감사인사 드립니다,

같은 임실이면서도 뵙기가 서울과 부산거리많큼 느껴집니다,

언제고 임군청에 들리면 씁쓸한 커피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그럼 수고 하세요 그리고 홧팅입니다,,,

삼계에서 무지랭이촌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