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수원에 행정혁신과정 교육은 내용도 중요하였지만
전북 임실군청에 최병관선생님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특산품인 임실치즈와 요구르트를 준비하여 강의실
테이블에 놓고 전국에서 모인 30여명의 인원이
하루종일 먹을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것중 제일맛이 좋았으며 홍보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되어 "칭찬합시다"난에 올립니다

발표시간과 틈만있으면 임실과 치즈를 열심히 홍보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임실군에는 최병관선생님 같은 공무원이 계셔서 전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임실군이 될것이며, 맛있고 영양가 높은
임실치즈가 국내뿐만아니라 원조인 외국까지 수출될정도로
발전할것입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