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기차로치즈축제에다녀왔어요. 볼거리 먹거리   너무만족했구요.

지인들한테 추천많이했어요.

잠깐다녀올려고계획했던게  너무좋아서 야간까지보게되고 저녁까지 먹고기차릋타려고셔틀을기다리는데 저희가시간확인을안하고무작정기다렸나봐요.

기차시간이다되어 택시도없고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던참에 옆에셔틀아저씨가 저기들어오시는분이백로관광 사장님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사장님께서 흔쾌히 저희를 역까지 태워다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그다음날에도 친구는 임실에또다녀왔데요.

백로관광 사장님께 너무고마웠구요.

임실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