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청웅중학교 10회 동창인 최 종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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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희 후배의 선생님들의 자랑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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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와 스승의 흐뭇한 덕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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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고마워요. 또한 선생님의 사랑애기까지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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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1963년에 입학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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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1반만 시험봐서 뽑앗습니다(63년만 시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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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담,덕치,운암에서 다 모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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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초등동창이 중학교 후배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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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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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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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도 건강하고 공부 열심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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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7일 인천 부평에서 최종이(드림)


안녕하세요 ^ ^ 선배님..(--)(__)(--)
제글을 읽으시고.. 그렇게 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저도 너무 반가워요.그리고 제글을 읽어주셔서 영광입니다.
10회 졸업생이시라구요.
와 ~ 이번에는 제50회 졸업생들이 탄생하는데..
저는 제51회 졸업생이 되니까.
41년 ? 차이가 나나요 ?
와 ~ 대선배님 이시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인천에 사신다고 하니까
오랫만에 들은 모교소식 반가웠을거 같아요. 제가 그렇게 반갑게 했다는거에 대해서 정말 영광입니다.
선배님은 10회니까 우리학교 옛날 모습도 잘 아실거 같네요.
와 ~ 정말 기뻐요. 여기에 글을 쓰게되고. 그리고 41년 차이가 나는 대선배님과 만나게 되어서 정말로 기쁨니다.
선배님 우리학교 홈폐이지가 있어요. ^ ^
네이버에서 청웅중학교 치시고 내리다 보면
환영합니다 ← 여기로 들어가시면 우리학교 홈폐이지가 나옴담니다.
선배님이 옛날에 다녔던 학교 ! 꼭 보시길 바랄게요.
와서 오랫만에 모교도 보고 , 열심히 자라나는 꿈나무들도 보시면 선배님의 옛날 모교시절이 떠올를거 같아요.
아 ! 우리학교 교훈 !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정말 좋죠 ? ^ ^ 선배님 다닐적에도 이거 였나요 ?
선배님 ! 이렇게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시간이 되신다면 선배님 모교 다시 한번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과 이렇게 만난것도 너무 반갑고 행복하담니다. )
2,3살 차이만 나던 선배들만 보다가
41년 차이의 선배님을 뵈니 정말 기쁘네요.
선배님 !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배님 몸 건강 하시구요.
여기서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2005.5.27-(금)
너무나도 반가운 41년차이 선배님을 만나고...
청웅中 김순희올림-
-ps-
『우리학교 홈폐이지에서 만나면 정말 반가울꺼 같아요 ^ ^ !
선배님 ~ 몸 건강하시구.
어느새 5월이 끝나고 6월이 다가 옴니다.
6월도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