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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참여

안녕하세요.

저는 김제에 사는 지체1급 장애인입니다.

요즘 장애인인권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군산, 김제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 운행의 문제에도 생각이 미치게 됐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이동권인데도 저와 같은 장애인은

여러 제약을 받아 365일 24시간 운행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하물며 장애인콜택시도 어려운 게 현실인데 저상버스를 지방소도시에서

이용한다는 것은 상상도못했습니다.

그런데 도의회 한완수위원장님이

장애인이동권에 관심 갖어주셔서 장콜 365일

24시간 운행에 성과를 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도 감사하신데 저상버스 보급에 까지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고 너무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장애가 있어 이동 교통이 불편한 것도 힘들지만,

비장애인은 자유로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을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차가 없어

장애인은 이동을 못한다면 비참할 것같습니다.

이와 같은 장애인의 마음을 읽어 주시고

적극적으로 힘 써주심에 다시금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완수위원장님의 원활한 도내운영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완수 도의원님을 칭찬해요~

문화예술 위원장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이번 선거에서 무조건 표를 드리겠습니다.

도민을 위한 일은 항상 지지합니다.

의원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 다시 살려주세요~~

도청 담당자에게 얘기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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