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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강OO
  • 작성일 : 2021.09.30
  • 조회수 : 82
군민을 칭찬합니다 1번째 이미지
군민을 칭찬합니다 1번째 이미지
군민을 칭찬합니다 2번째 이미지
군민을 칭찬합니다 2번째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임실군 강진면 부흥2길 5번지 '김인임'님의 며느리 친구 강원자입니다.
저는 임실에 살지 않지만 친구(30여년전에 결혼)따라 어머님의 댁을 여러차례 오다가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동네분들이 모여 계셔 담소를 나누고 간식을 드시며 같이 계시는데 물론 예방접종은 다 끝냈고, 감염에 철저히 체크하면서 안전하게 모이고 계셨습니다.
저도 들를때는 항상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움직이고 며느리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방문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칭찬하고자 하는 내용은.....
단지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식사 대접 및 간식제공 등 자비를 들여 동네 어르신분들을 섬기고 있는 골목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 '김인임'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양노원이나 모일수 있는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불편하신 김인임님 댁으로 모여 거의 날마다 복지?를 행하고 계신 분께 임실군에서 무언가 상을 줘야하지 않나 싶어 이렇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드린 용돈으로 동네분을 섬기고 있는 모습은 요즘 세상에 흔치 않거든요.
어제도 지나가다 들르게 되었는데 김장준비를 하신다고 하면서 강화도에서 새우젓을 시켜 직접 배달이 온 상태로 소금으로 재우는 작업을 여럿이 모여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동네 어르신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고요. "저런분들 상 안주고 뭐하나 몰라!!" 하시길래 저라도 삼자입장에서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며느리는 점심준비를 해서 대접하고 돌아왔습니다.

요새 가뜩이나 노인분들이 외롭고 자녀들은 타지에 나가 있는 상황인데 가만히 그 형태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 뭉클학 가슴벅찬 느낌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저도 이따가 더 나이먹게 되면 저렇게 사이좋게 동네분들처럼 지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요...
물질적으로 도움을 드리지 않더라도 선행상?이라도 꼭 챙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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