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산하 전 공무원들 께,칭찬!
- 작성자 : 장OO
- 작성일 : 2012.03.24
- 조회수 : 2996
인테넷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열러보니,과연 머리아프도록,
힘이든다는것을 알라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지침따라 가야하고,은행에 마감시간처럼.
맟추워야 하는 시침,지침,담당권위,월급걱정,발령,주요행사,동료들 눈치,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의자에 힢으가, 따가웁다,
이걸 부군수가 알라 채려주면좋은데,자기도 동서남북 거치없이 뛰다보면,
직원들 아침이나 먹고오는지도 모른다,
과장은 과장대로,계장은 계장대로, 실력은 담당자,
지시는 하면서 뭘 알라야 거들어주지?
개 중에 잘하는 계장과,과장이있다,
정부에서 매년 날아온 전체금액을 일년봉급 재껴놓고, 살림살이에 전력을 다 한다,
전반기가 지나가기전 1개읍 11면에 예산편성을 다 해놓고,
재정이어렵다,
예산편성을 맞추워놓고 아직 급하지않는 물건부터 서서히 조진다,
그러다가 11월 12월 가까워지면 쥐나 개나 사용에 들러가곤 한다,
남으면 그만큼 수령을 못하는 관행이 지금도 이여지고 있을것이다,
그게모두 국민에 혈세이지, 한국은행에서 찍어낸 돈 하고는 조금은 다르다,
그래서 조금은 행정 사무가 그리 쉬운것이 아니다라는 내용에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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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