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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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안내 ○ 사업개요 가. 지원규모: 2개소 - 관내 품목제조보고 제품이 2개이상 있는 소규모 가공창업장 나. 지원내용: 온·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위한 유통, 마케팅 지원 - 온라인 상세페이지 및 홍보 리플릿 제작 다. 신청기간: 2025. 5. 21.(수) ~ 6. 4.(수) 18:00까지 라. 신청방법: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hyejin3074@korea.kr) 제출 / 혹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군청 4층) 방문 접수 * 이메일 접수 시 확인 전화(☎063-640-2763) 필요 마. 사업문의 :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 063) 640-2763 2025.05.21
- 2025년 농산물 가공 기술 설명회 및 컨설팅 수요조사 안내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안정적 정착 및 기술 수준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농산물 가공 기술 설명회 및 컨설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고자 하오니, 유망기술 컨설팅 희망 여부 등 관심 있는 분은 유선연락 바랍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3-640-2763) 기한 : 2025. 5. 14.(수) 2025.05.12
- 2025년 치유농업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 대상자 모집 치유농장 품질인증 대비 맞춤 교육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도모를 위한 치유농업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이 아래와 같이 실시되오니, 참여를 원하시는 치유농장(또는 농촌체험농장) 운영자께서는 붙임파일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5년 5월 1일 목요일 18:00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1. 신청기한: 2025. 5. 1.(목) 18:00까지 * 기한엄수 2. 신청방법: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 방문신청 또는 이메일(kimgu1004@korea.kr) 접수 / 이메일 접수 후 640-2764 전화 필수 * 신청서는 붙임파일 하단에 첨부/제출서류(필수, 선택) 반드시 함께 제출 3. 교육기간: 2025. 6월 ~ 8월(3개월/150시간)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 수료기준: 출석률 80%이상, 사업(운영)계획서, 실습보고서 제출 필수 4. 교육장소: 원광대학교(기초), 전북특별자치도치유농업센터(심화) 5. 교육대상: 치유농장 또는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6. 교육내용: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기관실습 등 *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제 대비 필수교육 첨부파일(교육계획)을 꼭 확인하시고, 신청시 첨부파일에 있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그 외 우대사항 증빙서류 사본 등을 반드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04.21
- 2025년 스마트팜 현장실습형 교육 수요조사 협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5년 스마트팜 현장실습형 교육사업 운영에 앞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농업인들은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조사 링크 : https://naver.me/F42Bc7nm * 문의사항 ☎042-476-6166 이재영주임 2025.04.21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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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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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5호
도내 주요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방제를 위하여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pdf) 참고바랍니다.
2025.05.07 -
산불은 오직 예방만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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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4호
도내 주요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방제를 위하여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pdf)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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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3호
도내 주요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방제를 위하여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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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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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본격 영농철 맞아 벼 육묘 중점 현장지도
임실군은 5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건전한 벼 육묘 관리를 위한 중점 현장 관리 지도에 나섰다.
벼농사의 절반은 건강한 모 기르기부터 시작하는 만큼 농가별 이앙 시기를 고려한 못자리 설치 및 건전모 생산을 위한 육묘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한 후 30~32℃에서 3일 내외로 상자쌓기를 하는데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차광막을 씌워 상하부 온도 차이로 인한 고온 피해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부직포 육묘는 피복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상자 옆에 1~1.5m 정도 간격으로 얹어 고정시키고 고랑에 물을 충분히 대주어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한낮에는 부직포를 열어 환기시키고, 야간에는 덮어주는 등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한다.
또한 하우스 육묘 시에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모판을 깔아 모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하는데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 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줘야 하며 일교차가 클 때는 주간에 측창을 개방하여 환기를 시키고 야간기온이 15℃ 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못자리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시작 후 10℃ 이하의 저온 또는 출아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일교차가 큰 경우 발생하기 때문에 출아할 때 온도는 30~32℃를 유지하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며 녹화기에는 25℃ 내외로 유지하는 등 철저한 온도관리와 예방 위주의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뜸묘는 육묘 중 급격한 온도 변화와 종자 밀파 및 상자 내부의 과습과 상토중의 산소 부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적정량의 종자파종과 적정온도를 유지시키며 파종 전에 적용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장취균 소장은 “벼농사의 기본이 육묘과정인 만큼 못자리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큰 일교차로 인한 입고병, 뜸묘 등 병해 및 생리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도와 습도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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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논콩 생력기계화 교육 및 연시회 개최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논콩 재배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한 논콩 생력기계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콩 파종 기계로 작업하는 모습을 시연해 기계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를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논콩 재배 선도 농업인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논콩 안정 생산을 위한 파종 시기, 배수, 파종기 사용 효과 등 경험을 공유할 좋은 기회를 가졌다.
장취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논콩 농작업 농기계 적기 활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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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성공적 마무리
임실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취균)는 2월 26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15회, 62시간에 걸쳐 진행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내용은 신규농업인이 알아야 할 상식(귀농귀촌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토양 및 작물생리 △귀농인이 알아야 할 세무·법률지식 △농기계 안전사용 이론 및 실습 △작목별(감자, 고추, 양파, 콩 등) 재배기술 △농산물 가공 △시설재배(토마토, 딸기, 오이) 견학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문성과 현장감을 고루 갖춘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농업에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많이 참여하여 계속 배워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장취균 소장은 “귀농귀촌 이라는 꿈과 열정으로 끝까지 교육에 성실하게 임한 교육생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관련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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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추 적기 정식 현장 지도 강화
임실군은 고추 정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품질 고추 안전생산을 위한 고추 적기 정식 현장 기술지도에 나선다.
임실군 고추 적기 정식 시기는 임실군 만상일인 5월 8일 전후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4월 기온이 평년보다 상승하여 일부 농가에서 정식 시기를 앞당기기도 하지만 급작스러운 저온 및 서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적기 정식을 하는 것이 고품질 고추를 보다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다.
고추 정식에 적합한 모종은 잎이 11~13매, 키가 20~25cm 정도로 절간 사이가 넓지 않으며 웃자라지 않아야 한다. 또한 줄기가 굵고 흰색의 굵은 잔뿌리가 잘 발달되어야 하며, 떡잎이 손상되지 않고 건전해야 한다. 잎색은 너무 진하지도 옅지도 않은 녹색을 띠며 병해충 피해가 없는 묘가 고추 정식 묘로 적절하다.
정식하기 전 본답 재식거리는 120cm×40cm 정도로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두둑 높이는 20cm 이상 높여준다. 정식 일주일 전에는 비닐 멀칭을 하여 지온 상승 및 토양 수분을 확보하여 정식 후 뿌리활착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식 7~10일 전 육묘상은 정식 포장과 같은 환경 조건으로 맞춰주는 순화 작업을 통하여 본답에 나갔을 때 식물체가 받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시설 정식 묘는 가급적 약하게 순화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기온 상승으로 인한 조기 정식보다 적기 정식을 통한 고추 안전생산으로 품질 향상 및 수량 증대를 위해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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