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벼 병해충 현장 예찰 강화
-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작성일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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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9개 팀과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병해충 예찰반을 편성해 도열병과 비래해충인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의 발생 상황을 정밀 예찰하고 있다.
작년에 지역에 큰 피해를 줬던 벼멸구는 올해 전남 일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10일 정도 일찍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이날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정밀 분석해 방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위한 합동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기술 지원도 병행했다거 설명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고온 등 이상기후로 인해 각종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사전 예찰과 공동방제를 통한 선제적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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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