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혹명나방 등 벼 후기 병해충 방제 중점 추진
-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작성일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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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올해 전국적으로 혹명나방 발생과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월 긴급히 자체 예산 2억원을 편성하여 벼 재배면적 3,485ha를 대상으로 3,030여 농가에게 혹명나방 긴급방제 약제를 지원하였다.
군에 따르면 금년도 5~6월 중국에서 혹명나방 대발생으로 6월과 7월에 걸쳐 국내로 혹명나방 유입량이 증가였으며, 지속된 고온 등 기상 환경으로 혹명나방 발생이 8월 이후 대폭 확대된 것으로 진단하고, 벼 피해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군 예비비 1억 2천만원과 임실농협, 오수관촌농협 협력 사업비 8천만원을 재원으로 농가 자부담 없이 보조율 100%로 혹명나방을 포함한 이화명나방, 벼멸구 등 동시방제 약제를 8월 하순경 긴급하게 농가에 공급하였다.
혹명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오는 해충으로 국내에 유입 시에는 3회에 걸쳐 확산 및 피해가 발생하는데 성충은 한 마리가 80~90개가량의 알을 산란하여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며, 피해를 받은 잎은 표피만 남아 백색으로 변하게 되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단시간 내 피해가 확산되어 벼알 성숙 지연 및 수량 감소 등으로 이어져 벼 재배에 있어 매우 방제가 중요시 되는 해충이다.
심민 군수는 “올해 긴 장마와 잦은 비, 지속된 고온으로 인하여 농가의 작물 관리에 애로가 많았기에 열악한 재정이지만 긴급하게 혹명나방 방제 약제를 지원하게 되었다.” 라며 “이번에 돌발해충 긴급 지원을 통하여 벼 재배농가가 수확 전까지 안전한 농작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 라며 벼 후기 적절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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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