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알아보기국가상징
알아보기

임실군농업기술센터

날씨

04.21(화요일)20℃맑음

미세먼지 17㎍/㎥

전체메뉴 누리집지도보기

맥류 안정 생산의 핵심 ‘예방이 최선, 적기 방제 중요’

  •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작성일 : 2026.04.13
  • 조회수 : 18
맥류 안정 생산의 핵심 ‘예방이 최선, 적기 방제 중요’ 1번째 이미지
맥류 안정 생산의 핵심 ‘예방이 최선, 적기 방제 중요’ 1번째 이미지

 

임실군은 보리, 밀 등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와 개화기를 맞아 고품질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붉은곰팡이병을 포함한 주요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맥류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붉은곰팡이병은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인 4~5월 기온상승과 잦은 강우로 상대습도가 95% 이상 유지될 경우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 병에 감염되면 이삭의 낟알이 갈색으로 변하고 붉은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게 되며, 심할 경우 알곡이 제대로 차지 않아 수확량이 크게 줄어든다.

 

붉은곰팡이병이 심할 경우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는데 일반적인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섭취 시 사람과 동물에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폐기 등 부적합 조치될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맥류의 붉은곰팡이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재배 전 비기주 작물 돌려짓기, 잔재물 제거와 출수기 적기 방제 및 맑은 날 수확 후 즉시 건조하여 온도 10~15℃, 습도 60% 이하로 저장 등 단계별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맥류에는 붉은곰팡이병 외에도 줄무늬병, 깜부기병, 흰가루병 및 보리수염진딧물, 보리굴파리 등 다양한 병해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들 병해충은 생육 저해와 수량 감소를 유발해 농가 피해를 키우므로 병징을 면밀히 살펴 전용 약제로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맥류 생산의 성패는 출수기 전후의 세심한 병해충 관리에 달려 있다"며,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을 통해 최신 등록 농약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사전 예방 및 적기 방제에 힘써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6-04173231.jpg(88 kb)바로보기

목록

콘텐츠 담당자

  • 담당자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
  • 전화번호 063-640-2741

최종수정일 : 2021-10-27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