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시대 - 구고현
- 고려시대 – 순화군(순창군)
- 조선시대 - 임실군
- ※ 신라시대에는 경주와 당나라의 중요한 무역항이었던 줄포를 잇는 교통의 요지인 덕치면으로 회문산을 거쳐야 했던 중요 지역
- ※ 회문산 등 높은 재를 넘어야 하는 길목이라 고덕치라고 칭하였으나 조선 인조 때부터 덕치로 개칭 현재에 이름
- ※ 정조13년(1789)에는 두지, 양지, 가곡, 음지, 백양, 천내, 장산, 신촌, 암치, 구지, 물우, 고덕치리등 12개리, 1872년 조선시대에는 암치, 일구지, 중주, 고덕, 두지, 사곡, 가곡, 천내, 물우 등 9개리, 구한말인 1906년에는 17개 자연마을을 관할하고, 1914년 군·면 통폐합에 따라 8개법정리로 개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