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판리
- 작성자 :
- 작성일 : 2006.08.17
- 조회수 : 1166
대판리는 조선조 말엽 창녕 성씨가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 되었으며 마을 동쪽 골짜기가 대판이라 그 밑에 있는 마을이라고 대판으로 부르고 현대 영농의 선구적 역활을 다해 복숭아등 과수단지등이 조성되어 부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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