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리
- 작성자 :
- 작성일 : 2006.08.17
- 조회수 : 1102
당당리는 1406년 조선조 초엽 홍민규라는 사람이 이 곳에 정착아여 마을을 이루었다고 전하다 홍씨는 비파를 잘탔는데 그 때마다 산허리에서 메아리쳐 댕댕댕하고 소리가 났다고 한다 기이하게 여긴 홍씨는 산울림이 나는 곳을 찾아가보자 햇볕이 잘 들고 지세도 아름다워 당당이라는 지명을 붙이게 되었다고 하다 이웃 후촌마을과 함께 도인리라 칭하며 1972년 행정분리로 당당이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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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