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연 6% 저금리 자금안내문 홍승희작성일 : 2012.05.25조회수 : 296
- 단독형 화재경보 감지기 설치의 필요성 단독형 화재경보 감지기 설치의 필요성 소방 방재청이 2010년 발표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0년 7월말까지 전체 화재건수는 24,633건으로 전년(30,199건) 대비 18.2% 감소하였으나, 그 중 주택화재가 5,886건으로 전체 화재의 23.9%, 인명피해는 전체 177명의 사망자 중 121명으로 68.4%를 차지하여 여전히 일반주택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16
- 산악사고 예방안전 수칙 ■ 안전사고 예방수칙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 해지기 한 두 시간 전에 마칠 것 ○코스 설정 시 급경사는 오르막, 완경사는 내리막길 선택 ○나이,건강 등을 고려하지 않은 과시성 산행 자제 ○2인 이상 등산하퇴,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 ○배낭무게는 가급적 20Kg이하로 할 것 ○산에서는 아는 길도 지도를 보고 산행할것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24
- 산불 발생시 대처요령 산불이 발생한 때는 산불 발견 시 119, 112, 시·군·구청으로 신고합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을 진화하고자 할 경우, 나뭇가지를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합시다.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하므로 풍향을 고려하여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납시다. 불길에 휩싸이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를 확인하여 타버린 지역, 저지대, 수풀이 적은 지역, 도로, 바위 뒤 ...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50
-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1. 우선 가족과 이웃에게 알리고 119로 신속하게 신고하여야 합니다. 먼저 화재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침착하게 화재 발생을 가족과 이웃에게 알려야 합니다. 침착하게 불이 난 건물의 위치, 건물개요(동, 호수) 화재의 상태, 갇힌 사람의 유무 등을 119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2.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합니다. 화재의 발견이 늦었거나 초기 소화작업이 곤란할 정도로 불이 번진...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24
- 일사병, 열사병 발생시 조치사항 ○ 일사병이 발생하였을 때는 - 열 손상 중에는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더운 곳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거나 장시간 햇볕을 쬐면 일어나는 것으로 토할 것 같은 느낌과 어지러움, 두통, 경련, 일시적으로 쓰러지는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 시원한 장소로 옮긴 후 편안한 자세로 뉘어두고 옷을 벗겨줍니다. 부채질을 해주거나 이온음료 또는 물을 줍니다. 단, 의식이 없으면 입으...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37
-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1. 화재신고 ◈ 소화기나 물 등을 이용하여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소방관서에 화재신고를 해야 한다. ◈ 화재가 발생하면 처음발견자는 큰소리로 “불이야”를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다른 사람들에게 화재사실을 알려야 한다. ◈ 소방서에 화재신고를 할 때에는 침착하게 화재발생 장소, 주소, 주요건축물 또는 목표물, 화재의 종류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야 하여야 한다....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09
-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1.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를 알리고자 발신기 스위치를 누르고, 소화전 문을 열고 관창(물을 뿌리는 부분, 노즐)과 호스를 꺼냅니다. 2. 다른 사람은 호스의 접힌 부분을 펴주고 관창(노즐)을 가지고 간 사람이 물 뿌릴 준비가 되었으면 소화전함 개폐밸브를 돌려 개방합니다. 3. 관창(노즐)을 잡고 불이 타는 곳으로 물을 뿌린다.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23
- 전기사고시 조치사항 전기사고시 조치사항 전기사고 - 대피 명령시 전기설비 조치사항 ◦ 폭우로 인한 가옥침수가 예상될 경우에는 제일 먼저 누전차단기를 차단하거나 인입개폐기 또는 안전기(두꺼비집)를 열어 전기의 공급을 끊어야 합니다. ◦ 이때 발이 물에 잠겨있거나 손이 물에 젖었을 경우 발과 손을 말리고 안전기 손잡이를 마른 천으로 감싸서 조심스럽게 열거나 고무장갑을 끼셔야 합니다. ◦ 시간적 여...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27
- 소방차 길 터주기는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사랑의 길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사랑의 길입니다. 소방출동로 확보는 내 가족과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만일 내 가족과 이웃이 구급차에 타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만 명이 119신고를 하고 소방차나 구급차가 도착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긴급자동차의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갓길로 차선을 바꾸고 서행하거나 일... 유훈작성일 : 2012.05.24조회수 : 338
첫 페이지이전 5개의 페이지1112131415다음 5개의 페이지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