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 운영 안내 전주완산소방서 임실119안전센터에서는 불의의 화재사고로 고통받는 피해자에게 조속한 피해복구를 통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무실에 "화재피해 주민지원 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각종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피해복구 관련 정보제공을 받지 못함으로써 다양한 피해복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조속한 생활안정을 ... 박재홍작성일 : 2007.09.06조회수 : 704
- 한치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07년 9월 5일 (녹) ♤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티모테오 두 사도는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들의 굳건한 믿음과 교우들 간의 친교를 칭찬하고 있다. 그들은 하늘 나라에 대한 희망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있었던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를 고쳐 주신다. 그러자 수많은 환자들이 그분께 몰려왔... 평화작성일 : 2007.09.05조회수 : 732
- 임실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서는 경찰관으로부터 불친절한 대우를 받았거나 불편, 불만이 있을 때 도와 드립니다. 군민의 궁금증이나 요구사항을 들었을 때 해결해 드립니다. 경찰관의 법 집행이 부당하거나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을 때 시정해 드립니다. 부정, 부조리가 있는지 감시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고쳐 나갑니다. 경찰관의 부정하거나 부당한 업무처리로 피해를 보았을 경우 민원을 접... 김하수작성일 : 2007.08.23조회수 : 675
- 옥잠화 향기 !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07년 8월 22일 (백)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 말씀의 초대 판관 기드온이 죽자 그의 아들 아비멜렉은 쿠데타를 일으켜 임금이 된다. 형제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임금이 된 것이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탐은 형 아비멜렉을 비웃는 우화를 남긴다. 이스라엘은 다시 혼란에 빠진다(제1독서). 오후에 잠시 일한 일꾼이... 평화작성일 : 2007.08.22조회수 : 705
- 봉숭아 꽃물 ! 연중 제19주일 2007년 8월 12일 (녹)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상탈 수도자 기념 없음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가슴 졸이며 살았다. 태어나는 사내아이는 모두 죽여야 했으니, 민족이 사라지는 절망 속에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해 달라며 하느님께 매달렸다. 그렇게 해서 등장한 인물이 모세다. 이집... 평화작성일 : 2007.08.12조회수 : 728
- 말매미 !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07년 8월 8일 (백) ☆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말씀의 초대 모세는 가나안 땅의 정찰을 위하여 사람들을 보낸다. 12지파에서 한 사람씩 뽑았던 것이다. 그들의 보고를 바탕으로 약속의 땅을 공격할 것이다. 40일 뒤 돌아온 그들의 보고에 따르면, 그 땅에는 찬란한 문화가 꽃피어 있었고, 건장한 체격의 군인들이 지키고 있... 평화작성일 : 2007.08.08조회수 : 827
- 고창 해풍고추 가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고장 고창에서고향을 아끼고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는 여러분께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오는 8월 25일 “전국해풍고추축제”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가요제는500여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함께합니다. “전국해풍고추가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 선 : 8월 25일 10:00~15:00본 선 : 8월 26... 신대길작성일 : 2007.08.08조회수 : 896
- 고창 해풍고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풍고추!! 고창에서 최상의 품질을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고장 고창청정지역 서해안일대에서 생산된 고추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고추 하면 우리 밥상에서 빠져서는 안될 조미료이자우리의 얼이 담긴 음식이 바로 “고추”입니다.이런 고추를 전국 최고의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에서터널식으로 재배하여 칠산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태... 신대길작성일 : 2007.08.08조회수 : 799
-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서비스 헌장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서비스헌장 ... 김학평작성일 : 2007.07.25조회수 : 662
- 전화사기주의 ■ 전화사기 주의하세요! - 범인의 계좌로 예금을 이체하는 피해 속출!!! - 세금을 환급해 준다거나, 신용카드 명의가 도용되었다거나, 형사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전화는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전화로 현금지급기 조작을 지시하는 대부분은 사기입니다. 반드시 해당기관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고전화 : 112, 644-1123 임실경찰서작성일 : 2007.07.23조회수 :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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