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국화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07년 11월 19일 (녹) ♤ 말씀의 초대 박해자 에피파네스의 등장을 알려 준다. 당시 이스라엘은 그리스의 식민지로 있었다. 에피파네스는 부친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되어서는 강력한 통치력으로 이스라엘을 압박했다. 그는 유다의 모든 전통을 부정하고, 예루살렘 성전 안에 이교도의 단을 세운다(제1독서). 예리코의 소경은 예수님께서 ... 평화 작성일 : 2007.11.19조회수 : 690
- 신정리 문의 답변 안녕하십니까? 이종철님 임실읍 신정리에 벽진이씨 어른들이 11가구에 30명정도 살고 계십니다. 연락 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신정리 리장님이 벽진이씨 성을 가진 이윤기리장님이 살고 계십니다. 연락처: 011********** 강대숙작성일 : 2007.10.17조회수 : 742
- 신정리 문의 안녕하세요 성주 벽진에 살고 있는 이종철입니다 신정리에 벽진이씨 자손들이 살고 있다는 문헌을 보고 문의글을 올립니다 신정리가 집성촌으로 나오는데 자손들이 집성을 이루며 살고 있는지 살고 있다면 가구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벽진이씨 제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유사입니다 벽진에서 이종철작성일 : 2007.10.01조회수 : 755
- 임실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서는 경찰관으로부터 불친절한 대우를 받았거나 불편, 불만이 있을 때 도와 드립니다. 군민의 궁금증이나 요구사항을 들었을 때 해결해 드립니다. 경찰관의 법 집행이 부당하거나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을 때 시정해 드립니다. 부정, 부조리가 있는지 감시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고쳐 나갑니다. 경찰관의 부정하거나 부당한 업무처리로 피해를 보았을 경우 민원을 접수... 김하수작성일 : 2007.09.29조회수 : 658
- 열매달 아리랑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07년 9월 26일 (녹) ☆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에즈라는 이스라엘이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알고 있었다. 조상 때부터 계명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 보속이 오늘의 수치를 불러왔다고 고백하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올린다(제1독서). 제자들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막강했다. 마... 평화작성일 : 2007.09.26조회수 : 680
- 이렇게 지역홍보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인터넷으로 임실치즈마을 관련 정보좀 구할려고 했는데, 개인이 하는 아펜젤인가하는 지극히 돈 냄새나는 곳 말고는 제대로된 인터넷 사이트하나 없군요.. 지역의 특화된 관광정보나 안내정보가 관공서에는 하나도 찾을 수 없으니 이래가지고 지방화 시대라고 할 수 있는지요.. 분발하셔서 더 좋은 임실군, 임실읍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창원에서 임실치즈 마을 가볼려... 관광객작성일 : 2007.09.22조회수 : 775
- 수수 이삭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07년 9월 19일 (녹)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교회는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집이다. 이곳에서는 지금도 신앙의 신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님께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분의 가르침이 민족들에게 선포되는 곳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의 말도 믿지 않고 당신도 믿지 않는 백성의 불신... 평화작성일 : 2007.09.19조회수 : 769
- 결혼이야기 안녕하세요 한중일 결혼상담소입니다 1. 패키지 국제결혼비용 총490만원~ 2. 외모 다른 2세 고려 (조선족 제외)중국인전문 3. 중국현지 독립된 사업장 운영 4. 웹 사이트 여성회원사진 (07.09.13) 현 421명 5. 결혼서류대행 6. 신용카드 결제OK 7. 일본어 중국어통역무료 www.hanjungilwedding.co.kr 최재수작성일 : 2007.09.13조회수 : 704
- 임실읍사무소 가로등(보안등) 담당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임실읍사무소 가로등(보안등) 담당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12월에 임실읍 두곡리로 이사해와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집 앞 골목길에 가로등이 없어 야간에 도랑에 떨어질 위험도 있고 주민들이 캄캄하여 통행하기에 불편하였습니다. 얼마전 임실군�에 가로등 설치를 신청 문의하였더니 임실읍에 신청하라는 회신이 왔습니다. 임실읍에 전화를 하니 가로등 관리 담당자는 출장을 갔... 이완우작성일 : 2007.09.13조회수 : 821
- 가을 달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2007년 9월 12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명 기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전해 준다. 하늘의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삶이다. 현세적인 욕망도 피해야 한다. 무엇보다 탐욕을 멀리하여야 한다. 탐욕에서 벗어날 때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제1독서). "행복하여라, 가... 평화 작성일 : 2007.09.12조회수 :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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