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면

안녕하세요?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언니의 애기를 잠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언니는 암 수술을 받고도 기쁨과 소망가운데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대로 정확히 가르쳐주는신천지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음으로 삶의 가치와

살아야 할 목적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CBS와 한기총은 결탁하여 영리목적으로 잘못된 거짓과 허위보도로 편파적인 방송을 하므로

말미암아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어야 하는데 남편들의 폭력과 자녀들의 오해로 가정이 하나되지 못하고 이혼을 당하고 가정이 깨지는 불미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천지교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를 통하여 소외된 삶에서 따뜻함을 갖게 해주고 공부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 힘든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인하여 지역사회가 밝아지고 깨끗해지고 발전되어져 더불어 잘 사는곳이 되어지며 세계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교회이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성경을 오해하여 신앙을 저버리는 현실속에서 무료봉사로 신앙의 생각을 가감하지 않고 성경대로 가르쳐 주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옛말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신앙인들이 급감하는 현실에서 신천지교회는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풀어주므로 많은 성도들이 몰려오고 한기총에 소속된 교단들이 위기감을 느끼어 아무런 근거없이 이단이라고 말로 현사회와 종교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정작 한기총과 CBS의 자정 노력은 하지 않고 신천지교회만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아는 언니는 항상 남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신천지교회는 잘 모르지만

세상에서 생각하는 그런 교회는 아닌듯 싶네요. 그리고 이단이란는 것은 누가 심판하여 정의 할까요?

많은걸 가진자? 많은 성도가 있는 교회? 저는 객관적으로 이단이라는 표현은 아무나 쓰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자기 교인이나 교단이 아니면 모두 이단이라고 몰아가는 여론몰이식방법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