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의 나의 고향 덕치면에 들어와보니 부모님품처럼
- 작성자 : 행복콸콸
- 작성일 : 2008.06.25
- 조회수 : 634
안녕하세요.
일중리에서 잔뼈가 굵고 자란 전부열입니다.
우리면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여러가지 소식을 접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이곳을 고향을 더난 사람들의 친구나 선배
친인척들의 소통장소가 된다면
머지않아 서울에서도 재경 덕치면 축제가 열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행사가 열리면 덕치면에서 생산되는
농산품 등등
그런데 접속하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안탑깝습니다.
각마을 이장님들께서 타지로 떠난 고향분들에게
소개도하고 각마을 소식도 전하면 홍보가 잘될것
같은데...
더욱 많은 고향 소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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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