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제59회 임실 군민의 날 임실군 강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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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들어주세요

  • 작성자 : 이혜경
  • 작성일 : 2016.05.11
  • 조회수 : 191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평범한 가정의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한기총과 CBS는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신천지를 이단이라 핍박하고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단체라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로 하난되어 온갖 거짓과 편파방송으로 모든 신앙인들과 신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신천지에 대해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실에 가려 선량하게 신앙을 하고 있는 신천지인들의 피해를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이 아파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기총과 CBS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권유린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신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납치 감금 폭행하고 강제적으로 개종교육을 받게해 어떻게든 자신들의 교리를 믿게 하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행을 모두 신천지에서 했다고 뒤집어 씌우지만 가정파탄 가정불화 납치 감금은 신천지에서 한게 아니라 분명히 개종교육 목사가 진행한 것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애는 신천지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내가 경험해보지 않고는 판단하지 말아야 겠다는생각을 가지고 신천지 교회에서 신앙을 하게 되었고 경험해본 결과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곳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신천지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모든 분들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천지는 봉사활동과 여러 가지 사회활동으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곳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을 기준삼아 신앙을 하고 있는곳입니다 신앙인이라면 말씀을 중심에 두고 신앙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것아니겠습니까?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시지 마시고 신천지가 받고 있는 불합리한 대우와 고통에 관심을 가져 진실과 진심을 알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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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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