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지난5일 전라북도지방에 많은눈과 그동안의 한파로 인하여 신평면 소재지 일원이 빙결이 되어 보행자 및 차량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신평중기 윤승민사장은 겨울한파로 상수도파열등 공사현장에 투입되어야 함에도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는것을 간파하여 일손을 뒤로 미룬채 원천소재지일원 제설 및 결빙구간을 파헤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또한 용암리 북창마을에 거주하는 조일제(신평면주민자치위원장)씨는 자신의 트랙터을 이용하여 동네 안길 및 도로변 제설작업을 매년 동절기마다 해주어 주민들의 귀감이 되기도.......... 

한편 이강승면장은 골목길이나 이면도로상태는 현재도 결빙구간이 많아 여성이나 노인들의  낙상사고로 병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을에 제설용 모래 및 염화칼슘을 배부하였고

면에서는 관급공사 및 주민숙원사업하는 업체에 최대한 협조를 얻어 대대적인 결빙구간을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