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신평 생활박물관 문화탐방장소 큰 호응
- 작성자 : 신평면
- 작성일 : 2012.12.05
- 조회수 : 373
임실군 신평면 생활박물관(면장 이강승)이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명소등 생활문화 탐방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5일 관내 제7287부대 장병 40여명이 문화탐방시간을 이용하여 박물관을 견학하였고 자치단체인 정읍시 영원면 주민들도 벤치마킹 하기도, 신평면 생활박물관은 면적409㎡ 2층건물로서 지난 2002년 12월 개관이래 현재까지 소장된 물품은 고서를 포함 생활용품 295종 약500여점이 진열되어 있다. 방문객들도 다양하여 자라나는 새싹 유치원생들부터 일반인들까지 연간 1,500여명 정도가 다녀갈 정도로 명실공이 생활속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학습장소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강승신평면장은 선조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었던 물품들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장되고 묻혀 버리는 것이 많다 하면서 날로 늘어나는 방문객들을 위해 고품을 확대 수집할 계획이다 한편 임실군 신평면 생활박물관은 2012년 국가기록원 기록사랑마을로 지정, 2013년도 45백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소장품확대 및 박물관을 개 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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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0-07